"직장인 Re:Mong의 일상"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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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리몽입니다. 😁

블로그를 2년을 조금 넘게 운영하면서, 공지라는 것을 처음 올려보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글쓰기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는 했어요.

그래서, 공모전이나 그런 것들 위주로 했다가..

솔직히, 현생도 바쁘고 해서, 아직.. 이뤄내지 못했고, 

공모전 찾기도 힘들고.. 

뭐 이런 저런 핑계로, 리뷰 포스팅으로 바꿔봤어요.

조금은 가벼운 블로그를 바꿔보았어요.

 

그냥, 뭐 진지하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 즐기는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거라서,

잡블로그에요.

 

그리고, 제가 가성비 인간이기때문에, 고가의 제품 리뷰는 없어요.

그냥, 저렴한 상품 위주와 덕질 위주밖에는 없네요.

이게, 또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도, 2년 넘는 시간동안 잘 유지는 하고는 있네요.

바쁘면, 또 한동안 잠수를 타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요즘, 블로그에 유입량이 예전에 비해서 늘면서,

사기성 댓글들도 생겨나고, 무분별한 댓글들도 보이고...

티스토리가 예전에는 로그인한 사용자만 작성하도록 변경이 되었는데..

요즘은, 댓글 허용 or 비허용으로 바뀌어져서,

무심결에 포스팅 하다보면, 모두 댓글 허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자로 댓글 모두 비허용으로 변경했고, 포스트를 좀 정리했어요.

 

원래 예전에는 소통을 간간히 하던 이웃님들도 있었으나,

제가 즐기고자 하는 거지, 소통을 일일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보니..

현생에서도, 알림이 오면 좀 그렇더라구요.

정말, 이 부분은 제 개인 성향이기때문에...

솔직히, 와서 무의미한 댓글 달고, 본인 블로그 홍보하는 거, 저 원치 않아요.

그래서, 아예 댓글 닫아버렸습니다.

소통을 안하려는 게 아니라, 무의미한 글에 굳이 내가 신경을 쓰고 싶지 않고,

내 블로그에 그런 무의미한 글들이 생겨나는 걸 원치 않아서에요.

 

댓글을 허용하게 되면, 오히려 사기성 글들이 더욱 판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일체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쓰려고, 댓글을 모두 닫아놨어요.

방명록도 닫아놓은 상태였는데, 방명록은 열어놨어요.

 

제가 알고 있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고,

그냥 쉽게 왔다가, 가져갈 정보 있으면 그냥 가져가는 그런 용도이니까,

굳이.. 댓글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제 생각이 반영되었어요.

 

현생도 있고 하다보니,

현생도 열심히 살고, 블로그도 열심히 할 생각이니까,

이게 가장 불필요한 시간낭비 및 감정소모를 안할 것 같다는 제 생각이네요.

 

그럼, 다들 행복하고, 본인이 가장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리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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