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그립이 늘 필요하기때문에,
폰링이 산지 3일만에 떨어져서,
좀 아껴볼라고, 폰케이스 가격에 준하는 양면테이프를 사봤습니다.
집에 있는거 3M 양면테이프도 있지만..
그냥 원형으로 오리기가 귀찮아서,
세상 참 편하군! 하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자, 제 폰링이 떨어져서,
붙어있던 양면테이프를 모두 제거를 했습니다.
제거할때는 알콜솜으로 제거가 깨끗하게 됩니다!
쿠팡에서 원형 양면테이프를 100장 들어있는 걸로 구매했습죠..
받아보고서, 세상 참 편해졌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오오.. 좋아 좋아! 했는데..
암튼, 엄청 기분 좋게 개봉을 했쥬!!
이렇게 왔는데...
이거 3M이라면서요.
하루만에 떨어지는 거 실화입니까?
현재, 폰링 없이 그냥 지금 다니고 있네요.. ㅡㅡ;;;
다시 쿠팡에서 예전에 접착력 좋았던 접착식 폰스트랩으로 샀네요.
저, 원형 테이프 100매를 6천원이나 넘게 주고 샀는데..
망했어요.
솔직히, 폰케이스 구매한게 접착력이 떨어지나 해서,
아예 기본 젤리케이스에다가 했는데도 떨어지네요.
쩝..
이거 이거 참..
3M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네요..
100매 중에 4매를 썼다가 다 떨어졌는데,
남은 96매는 어따 쓸라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3M 양면테이프는 검정색 있잖아여?
그거 얇은게 접착력이 가장 좋아요!
지금 그거 다 써서.. 어쩔수 없는데..
다이소 가서 사야겠어요.
넓은 검은 양면테이프도 접착력 떨어지고..
테이프정도 크기가 있어요!
그거는 제가 칫솔살균기가 욕실에 붙어있는데 1년 넘게 갑니다!
다음에는 일단 또 스트랩 떨어지면,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암튼 그거 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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