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ng Life'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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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g Life208

2차 접종완료자 코로나 확진 2일차 정확하게는 어제 밤에 늦게서야 결과를 통보 받았고.. 오늘도 오후 늦게서야 역학조사 연락을 받았다. 아.. 이거 몰랐는데, 난 오는 줄 알았는데.. 역학조사는 전화로 하는 거다. 그냥 어디갔고, 뭐했고, 확진자랑 밀착접촉을 했는지 여부등을 묻는다. 사실, 2월 1일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결과를 받았는데.. 오전중에 연락도 없고, 계속 통보시간만 검색하고 그러다가 불안해서, 아예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물론, 오늘도 결과통보를 받았기때문에 칩거중이다. -_-;;; TV랑 친해지고 있음... 게임이랑... 연락이 왔을때, 센터랑 자택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자택에서 하고 싶다고 했다. 어차피 혼자 살기때문에 -_-;;; 오히려, 외부에서는 잠도 잘 못자고 불편해서... 차라리 집에서 있는 편이 훨씬.. 2022. 2. 2.
새해선물로 받을게 없어서 코로나를 ㅡ_ㅡ;;; 하... 그동안 일하느라 좀 바쁘게 지냈다. 쉴틈없이 일했던 나에게 이번 연휴에는 좀 휴식을 주고 싶은 그런 연휴였다. 그래서, 본가로 가려다가... 요즘 코로나도 오미크론때문에 극성이고 하니, 괜히 민폐 끼치지 말고, 교통도 막히는데, 집에서 쉬자... 이게 내가 내린 결론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ㅡㅡ;;;;; 나 자신... 여기서 칭찬해.. ㅠ_ㅠ 그런데, 갑자기 1월 31일... 설연휴... 설 전날에,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_-;;;; 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전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목이 좀 따끔거리고 아픈 인후통이 있어서 요즘 피곤했나보다 하고... 약 사먹으려고 나가려고는 했었다. 그런김에 연휴라서 임시선별소도 오후 1시전.. 2022. 2. 2.
과연 애드센스가 돈을 버는 걸까? (feat. 애드센스 반응형 -_-;;) 아.. 광고가 많이 나오면 좋을 줄 알지만, 사실상 노출수가 많아도 수익은 0원이 나올 수 있다. 내가 겪었다. 다들, 애드센스 하면 와!! 나 정말 돈 많이 버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텐데.. 나도 처음에는 광고만 달수만 있다면~으로 시작해서 광고 달면 와 그래도 몇십원 몇백원씩 쌓이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다. 무지했던 지난날 멈춰!!!!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다. 노출수는 많아졌지만, 0원을 찍는 경우도 있어서... 그리고, 내 글들을 되돌여봤다. 아차 실수였다!!! 분명히, 나는 글 본문에 광고가 나오면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러길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글 중간에 광고가 나와서 문장 자체가 끝나지 않았는데, 광고가 나와버리니, 이거 참... 그냥 광고 본문은 과감히 없애버렸.. 2022. 1. 21.
사기문자가 극성이다.. ㅡ.ㅡ 난 분명히 뭘 주문해도 국내 쓰고... 직구도 이용하는 곳만 이용하고~ 더군다나, 저런 큰 금액을 사용 안하는데... 이런 문자가 왔다. 요새 동료 어머님도 이런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근데, 국제발신이라는 점에서 의심을 해야 되고, 또, 승인 완료가 되었다면, 인증코드가 왜 필요한가? 여기에 함정이 있는건데... 사람들이 금액만 보고 바로 전화하는데.. 절대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 쇼핑몰인지 기본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야 하는 거고!!! 요즘 이뿐만 아니라, 대출사기문자 많은데... 제발.... 낚이지 마세요... 2022. 1. 19.
구글 애드센스 승인... 2번째 나는 머저리 똥멍청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언제나 봐도 어렵다. 어렵게 어렵게 코드 설정 다 해놓고서 이전의 티스토리가 별로라고, 아이디 바꾸자고 -_-;;; 애드센스를 비활성화를 해버렸다. 사실, 탈퇴를 눌렀고, 계정해지를 눌렀다. 그런데, 이상하게 애드센스에는 내 정보가 남아있던 것이였다. 이것이 비활성화???? 암튼, 구글 무식자인 나는 잘 모르겠고... 진심... 말하겠는데, 구글 애드센스 승인 나는 정말 한달에 딱 처음 신청하고 바로 된 케이스였는데... 똥멍충이라서, 비활성화에 계정해지에 난리부르스를 췄다. 그리고, 그 다음 두번째 시도를 했다. 탈락.... 거의 2~3달 걸린듯 싶다.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다 ㅠㅠ 몇번씩 계속 시도했고... 아무튼 그래서, 요즘에 티스토리 문제도 있다고 하고, .. 2022. 1. 11.
선물이 도착했다😍 오늘 퇴근을 했는데,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어멋!!!!! 혹시??? 그.... 그것??? 그렇다.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 중국에 있는 헨리팬이 보내줬다. 정말 고마워라.. ㅠㅠ 그외 여러가지들을 보내줬는데.. 공개하진 않겠다. ㅋㅋ 항상 늘 고마운 중국팬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해외직구를 잘 못한다. ㅡㅡ;;; 중국 친구가 이렇게 보내주니 나는 너무나도 행운아인 것 같다. 가만보면, 헨리팬들은 대체적으로 착한듯 하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만나봤지만, 현재 만나본 팬들은 대체적으로 착하다. 해외팬들은 더더욱이 그렇다.) 아마도 아티스트가 워낙에 인성도 좋고, 착하다보니 닮아가는 것인가? 선물 받아서 이거 너무나 좋은걸??? 아~ 지금부터 헨리 굿즈를 만들어서 우리 친구에게 보내줄 생각에 나는 고민에.. 2021. 12. 8.
나의 영원한 이상형.. 헨리 (HENRY) 다른님의 피드를 보다가 문득 나도 최애가 있어서 글을 올려본다. 너무나도 이쁜 사람.... 😍😍 바로 헨리다! 이름도 어떻게 헨리인거지?? 사랑스럽게... 이번에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광고도 참 많이 했다. 뿌듯하다.. 내새꾸... ㅠ.ㅠ;; 어디서든, 잘 나가면 된거야.. 내새꾸.... 처음에 헨리를 좋아한게, 보면 천재성과 그의 해맑은 엉뚱함이였던 것 같다. 그러면서, 할말은 또 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에 난 그에게 반했던 것 같다. 또한 원래 난 현악기를 좋아하는데, 그 중 바이올린을 참 좋아한다. 알지 모르겠지만, 바네사메이라는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었다. 전자 바이올린 소리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 무튼, 그러다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춤까지 추는 멋진 아티스트가 나왔다. 그게 헨리다... 2021. 12. 4.
새로운 장난감..🙊 (싱거미싱 스타트 1306) 새로운 장난감을 사봤다. 예전에 브라더미싱을 샀었다. 작동법도 모르면서 무작정 질렀었다. 그리곤 버려졌다. 혼자 낑낑대다가, 작동을 못해서 그냥 방치해놨었다. 그러다가, 한참 뒤에 다시 미싱을 갖고 싶어졌다. 이전에 홈패션도 배웠는데, 또 잊어버렸다싶어도..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도 있다보니, 그냥 옷수선이라도 하려고 질러버렸다.. 꺄! 몇달 고민하다가 질러버렸다. 예전의 나같으면, 그냥 생각없이 갖고 싶을때 무조건 샀을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몇번씩 뭘 살때 생각을 하고나서, 내가 정말 필요한건지 고심 끝에 구매를 한다. 반년을 고민하다가, 결국 지른 내 두번째 미싱이다. 다행이 싱거미싱으로 선택한건, 예전에 홈패션교실에서 썼던 것이 싱거미싱이였고, 싱거미싱이 튼튼한걸로 알기때문이다. 그리..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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