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무선 이어폰 vs QCY 이어폰

[브리츠] Storm TWS5 무선 블루투스이어폰 IPX5등급 VS QCY 무선 블루투스이어폰+3D 스티커 비교!!
 
뭐 어쩌다보니, 무선 이어폰이 2개가 생겨버렸다.
사실, 브리츠를 좀 많이 좋아한다. ㅎㅎ
블루투스 스피커도 브리츠고, 저번에 방송해보겠다고 까불거리다 산 마이크도 브리츠다. 
암튼, 원래는 유선 이어폰 끼고 다녔다가, 지금은 마스크 끼고 벗고 할때도 불편해서,
작년 9월에 산 브리츠 무선이어폰이다.
왜냐면, 나는 솔직히 커널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에어팟 같은 거 못 쓴다.. 
귀구녕이 일단 말랑한걸로 들어가야 한다 ㅋㅋㅋ 
대신 예전에 파나소닉 유선이어폰 오픈형은 좋았어요!!!

브리츠 Hi Fi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암튼, 이어폰 비교 들어갑니다.
 

조금 험하게 쓰는 사람인지라,
흠집이 조금 있네요.. 쩝쩝..
블랙을 참 좋아합니다!!!
블랙 앤 화이트, 레드 앤 화이트, 블루 앤 화이트를 좋아하는 리몽입니다.
암튼 상단 뚜껑에 브리츠라고 아주 이쁘게 쓰여있습니다.

 

아이리버 미니언즈 블루투스 TWS 이어폰

 

일단 그냥 저렇게 지금 꺼진 상태로 보이는데, 
한번 이어폰을 들어서, 푸욱 다시 꽂아봤습니다.
빨간색이 나오면, 충전입니다.

자, 이게 스스로 충전되어 있다는 거에요.
밑에, 하얀 4개 점이 있쥬?
저건 완충이 되었단 거에요.
그래서 위위 사진에 충전중으로 안나오고 불빛이 꺼졌던 거에요.

 

브리츠 Storm TWS5 PLUS 무선 블루투스이어폰

 

자, 옆에 측면에 브리츠라고 또 이쁘게 쓰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리츠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넘나 이쁘다는...
그런데... 참 흠집 생긴게.. ㅋㅋㅋ 
넘 막써버렸네요 ㅎㅎㅎㅎ
 

 

브리츠 C Type 무선충전 5.1 블루투스 이어폰

 

짜잔... 노래를 들으면 파랑색 불빛이 나옵니다.
아 브리츠는... 일단 블루투스 페어링이 아주 쉽습니다.
지금 설명서 잊어버렸는데... 
(9월에 샀으니... 당연히 있을리가 없지... 내가... ㅡㅡ;;;)
암튼 페어링 한다고 뭐 앱을 설치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일단, 2022년 9월 구입가는 31,470원에 구입했습니다.
브리츠 치고는 저렴한 걸로 주문했어요.유선이어폰도 마구 써서 늘 몇달에 한번씩 교체하는 사람이기에..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답니다.버즈, 에어팟 아니여도 잘 쓰고 있습니다.
 

 

브리츠 무선충전 오토페어링 블루투스 이어폰 5.1

 
자, 다음은 대륙의 실수 QCY 이어폰입니다.사실, 구매하려고 한 건 아니고, 쿠팡 그냥 둘러보다가, 와우 특가 세일하길래 ㅋㅋ충동적으로 질러버린 케이스입니다요.
 

사실은 QCY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요.
이거, 브랜드명만 지워달라고 하던 그런 제품이더라구요.
가성비 넘나 좋다고.. ㅋㅋㅋ
근데, 저 브랜드가 지워진 제품입니다. 
 
구매가는 할인 받아, 2023년 2월에 16,410 원에 구입했습니다.

 

 

QCY T5 TWS 무선 블루투스 5.0 자동 페어링 이어폰

 

오픈을 해봤습니다.
케이스에는 QCY가 인쇄되어 있네요.
3D 스티커 준다기에 보니, 파인애플이에요 ㅋㅋ
대체 파인애플이 뭔 상관인건지..
개인적으로 딸기나, 체리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거든요. ㅋㅋㅋ
 

 

QCY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짜잔... 깔끔합니다.
거의 처음인데도 충전이 되어 있더만요?
그래서 저 충전없이 썼어요.
일단 한번 그냥 받은 상태 그대로 출근시 이용했구요.
회사가서 충전했습니다.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씁니다.
출퇴근 이동할때 잘 씁니다. 
 

QCY T17 무선 블루투스이어폰+3D 스티커

 
우선, 페어링을 봐야 할 것 같아요.
브리츠와는 다르게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쩝..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QCY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뭐, 평점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사실 페어링만 할때 쓰지, 이후에 뭘 써본 적이 없네요... 
이미, 전 설치해버려숴...
 
암튼, 저렇게 설치하게 되면, 페어링을 해야 하는데~

자 요로코롬 페어링이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완료!!!!
저는 단순한 사람이라, 저거 연결하고, 뭐 별거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후에, 그냥 카테고리별로 한번 둘러봐줍니다.
걍, 이렇게 사용방법 나와있구요.
사실, 상품 수령후, 양쪽 이어폰 모두 완충 상태더라구요.
EQ설정에서는 그냥 여러개 다 들어봤는데, 
묵인상태가 젤 낫더라구요.
 
솔직히, 둘다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QCY가 소리가 좀 더 쨍쨍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두개가 모두 엇비슷해서, 가성비 다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리츠도 중저가 상품으로 잘 쓰고 있고, QCY는 진짜 치킨 한마리값도 안되는 걸로 요긴하게 쓰고 있답니다.
 

 

브리츠 무선충전 5.2 블루투스 이어폰

혹시라도, 유선이어폰 말고, 무선이어폰으로 교체하려는 분들은,
이것도 꽤나 괜찮을 것 같아요.
굳이, 비싼거 사서, 잃어버리고 속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이런 가성비 사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암튼, 둘다 좋다는 얘깁니다. ㅋㅋ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