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목은 저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마츠다 쇼타(松田翔太)가 나와서 포스팅!! ㅋ
지금 채널W에서 방영중이라서, 시간이 날때 보기는 한다.
아마, 시간날때 첫회부터 정주행 해서 보겠지...
왜냐면, 쇼타가 늘 그래왔었지만, 트렌디한 패션은 여전하다.
아.. 난 아무래도 단발남을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우리 쇼타님은 어찌나 저리 웨이브 단발머리(미역머리)가 잘 어울리시는지...
그냥.... 남신 그자체인듯 하다.
우리 쇼타님도 내가 좋아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
2005년도 꽃보다 남자때부터 좋아했으니...
하... 나는 한번 좋아하게 되면, 꾸준히 한결같이 좋아하는 것 같다.
게다가 한국 쿼터다.
재일교포역할도 꽤 하고, 영화에서 보면 일부러 한국인 역할도 단역이라 할지라도 하는 거 보면,
그만의 신념이 있는 듯 하기도 하다.
김치를 냉장고에 두고 먹는 그라면, 아마도 한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 당연하지는 않을까 싶다.
하.... 쇼타의 저 단발머리의 최고는 라이어게임에서부터였다.
저 머리는 웬지모르게... 고상하면서도 뭔가 좀 멋있음...
옷도 너무 잘 입음.... ㅠ_ㅠ;;;
완벽남 그자체...
그렇다, 드라마 제목을 써놨지만...
사실상, 우리 쇼타님의 포스팅이다.
예전에 정말 어릴때부터 하드에 쇼타 드라마만 꽉꽉 채워놨고...
하긴, 지금도 내 하드에는 쇼타 드라마, 영화가 꽉 채워졌다.
컴을 바꿔야하나.. ㅎㅎㅎㅎㅎ 용량이 딸린다.. 딸려...
저 앙다문 표정... 늘 한결같은 우리 쇼타님이다.
우리 쇼타님, 저 젊은 청년배우와 비교해도 현저하게 남신 포스 풍긴다.
크으.... 정말, 당신은 대체!!!!
어릴때나 쇼타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려고 했었지만,
좀 바빠서... 그저 인스타나 가끔 들어가면 좋아요 누를뿐.... (지금은 아예 하질 않지만...)
이 분도 참... 자기만의 세상이 있어서.. ㅋㅋㅋㅋ
뭘해도 그저, 멋있는 미역머리이다.
드라마 내용은, 아직까지 제대로 정주행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9회를 봤는데, 아사미사장(마츠다쇼타)와 저 여자분 (미안해요... 쇼타외엔... 관심이...) 사장이랑..
몰캉 몰캉한 사이가 될지 싶은데...
여자분이 우리 쇼타님을 좋아하는 듯 싶다.
그렇다. 이렇듯, 우리 쇼타님은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홀려버리는 마성의 남자인 것이다.
중간에 빨간 옷을 입은 여자분이 있어도...
내 눈은 오른쪽의 쇼타에게로만 향해진다.
ㅎㅎㅎㅎㅎㅎㅎ 내 눈은 당신만 바라보는 눈인가 보다.
곧 10회가 나올텐데.
나오게 되면 전체 봐야겠다.
도저히 못견디겠다.. ㅎㅎㅎㅎ
요즘 드라마를 잘 보지 않고, 옛날 드라마나 계속 보는 나인데...
일본 드라마는 신선한 소재들이 있어서, 눈이 즐겁다.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신선한 소재들이 있어서 매우 즐겁다.
어서 빨리 10회 나오면,
정주행이나 빨리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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