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무효화가 요즘 들어 연속 발생됐다.

아... 너무 속상한 일이...

티스토리를 솔직히 많이 키우지도 못하고,

수익도 못 얻는... 비루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자꾸 기타로 유입이 된다.

ㅠ_ㅠ

 

그렇다. 난 수익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아직도, 100달러도 달성 못한... 실패한 블로그다.

그럼에도, 그저 그냥 나 혼자 놀자고 올리고 있는데...

누가 이렇게 비루한 나의 블로그에서 기타유입으로 엄청 폭격을 한 적이 있었다.

조회수가 급등하면서... ㅠㅠ;;;

어째 기분이 좀 쌔하긴 했는데, 역시 맞았다.

쌔하면 그게 맞는거다.

 

2월 10일부터 무효트래픽으로 일단 안내 받았는데...

12일까지는 그래도 나오다가, 7일째에 풀리더니, 다시 22일부터 저모양이다.

대체... 누구냐.. 넌..

누가 자꾸 내꺼에 들와서 이렇게 하냔말이다..

 

속상해서, 맥주 한캔 까면서 치킨 기다리고 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