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유입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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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g Life/광고관련(애드센스,애드핏)

요즘 부쩍... 유입되는 걸 보면..

by Re:Mong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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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블로그는 전문성도 없고,

사진솜씨도 비루하기 짝이 없고,

글도 매끄럽게, 친근하게 쓰지도 않는다.

리뷰가 뭐... 그냥 내가 쓰고 싶은대로, 그냥 갈겨버리는 스탈이다.

근데, 티스토리를 운영하는게 이제 1년 남짓 넘은 것 같다.

여전히, 나는 잘 나가는 티스토리 운영자처럼 수입을 받아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간간히 쓰려고 한다.

 

보니까, 처음에는 다음에서 유입되는 것들이 많았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도움을 구했어도, 

초반에는 전혀, 반영되지도 않았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좋아하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보게 되면... 

네이버에서도 꽤 들어오기도 한다.

오히려, 요즘은 네이버에서 더 유입되곤 한다.

 

 

거대 티스토리는 아니여도, 

조금씩 배워가는 아주 미미한 티스토리인데...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동안 조금씩 커가는 것 같다.

구독자도 별로 없고, 댓글도 별로 없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이 티스토리에 진심으로 글을 쓰는지와,

꾸준히 포스팅 하는지...

이거 같다.

 

몇번 쓰고, 포기해버리지 말고,

예약글이라도 꾸준히 해보길 바란다.

 

일단,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했잖아.. 우리...!!

 

막,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자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재미를 붙이면서 글을 써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사실, 난 초반엔 글쓰기 용도로 개설한 거라서..

브런치로 가기 위한 밑바탕이긴 한데...

이게 중간에 리뷰로... 바뀌긴 했다.

 

워낙, 공모전도 그닥 많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ㅠ_ㅠ

일단, 내 글은 여기서 평가 받는 것보다,

다른 플랫폼에서 평가 받는 것이 나을 듯 싶어.

용도를 살짝 변경했고, 일상 블로그가 되어 버렸다.

티스토리는 전문성이 있어야, 유입이 잘 된다고 하지만...

일상 블로그로도, 버틸 수 있으려면... 

꾸준함이 우선인 것 같다.

 

다들... 티스토리 보유자들이여. 재미를 붙여서, 꾸준하게 포스팅해봤으면 한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재미에 내 글쓰기 연습용으로 한번 도전 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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