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복성각 짜장면

그렇다. 여기는 예전에 내가 올렸었던 시청역 복성각이다.

지난번엔 짬뽕을 올렸었다.

하지만, 이번엔 짜장면이다.

개인적으로 짜장면 꽤나 좋아한다. 

 

우리동네에도 무슨 맛집 어쩌구하면서, 티비에 나오기도 한 집이 있는데

짬뽕 맛집이라고... 

역시 짬뽕만이고, 짜장은 맛없다.

둘다 잘 하는 집은 극히 드문 것일까?

 

 

메뉴판이 이번에는 안가져가길래 찍어봤다.

첫장부터 뭔가 포스 나지 않나?

아님 말고..

 

이렇게 나온다.. 

음.. 괜찮다... 비쥬얼은...

근데 좀.. ㅡㅡ;;;; 더 이쁘게 담아주셨음 하는 마음이 있다. 

 

비벼보았다.

음.. 맛있군...

여기 짜장면 맛있구랴...

앞으로도 갈 일 있으면 가야지...

맛있어. 이 집.. ㅋㅋ

 

개인적으로 짜사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