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ng Life'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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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g Life133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종로 선별소) 오늘... 회사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부랴 부랴 선별소를 향했다. 음성 확인을 받아야하기때문에!!!! 업무중에 나갔다 왔다. 헤유.. 😥 이번엔 평일이라서 회사 근처에서 코로나 검사를 했다. 여긴 정말 처음 처음!! 탑골공원 옆에 도로변에 종로 선별소가 있다. 여기 신속항원검사... ㅋㅋ 혼자 콧구멍을 쑤셔야 한다. 앞에서 안내를 친절하게 해준다. 무튼 들어가면, 비닐장갑 필수로 양쪽 다 끼고 있어야 한다. 가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등등 쓴다. 난 주소 전부 썼는데, 뒤에 온 사람테는 동까지만 쓰라고 했다. ㅡㅡ;;; 진작에 알려주지... 여기는 시청과 우리동네와는 다르게 신분증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신분증 없으면 검사 못함.. 못함 무튼, 앞서서 신분증 확인하라는 안내를 .. 2022. 2. 28.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 물품 대신 받은 지원금 나는 지난번에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ㅠ_ㅠ;;; 그래서 자가격리를 했고... 무튼, 좀 시간은 지났지만.... 깜빡해가지고 이제서야 올린다.. 크헙... 암튼!! 난 방역키트 이외에 자가격리 지원물품을 받은게 없었다. 연결이 워낙 안되는 곳이기에... 그쪽에서 연락오면 재깍 받았다. 그때 내가 물어본 것이 물품도 안 왔구요~ 물품 아니면 지원금 중에 제가 선택하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었다. 통화했을때 직원은 우리 지역은 물품대신에, 지원금 10만원으로 준다고 했었고, 막바지에 주민센터 직원과 통화했는데,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자가격리 해제되는 주에 지급이 된다고 했었다. 지난번에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다시 직원이 연락이 와서, 계좌번호 달라고 했다. 나는 머리가 숫자에는 젬병이라서, 잘 안쓰는 .. 2022. 2. 24.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후 후유증 아... 코로나 확진되고 나서, 10일의 자가격리를 한 뒤에... 현재는 멀쩡히 출근을 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요새.... 너무 너무 피곤하다... 더 피곤하다... 더 골골하다.... 그리고, 자꾸 목이 잠긴다... 후유증인걸까... ㅠ_ㅠ;;;;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라도 해야하는 것인가...? 별로 아프진 않지만, 잔병치레가 늘어가는 것 같다. ㅠ_ㅠ;;; 확진되고 나서 해제된 이후에.. 만사가 다 귀찮아졌어 ㅠ_ㅠ;;; 좀 더 부지런했던 내 모습을 돌려주라고 ㅠ_ㅠ;;;; 아.... 잠도 잘 못자고... 자도 자도 졸립고.. 미춰버리겠네... 증말.... 이미 해제된지 10일이 더 넘었는데도... 아직도 피곤쓰.... 면역력 높이는 걸 먹어줘야하나벼... 2022. 2. 22.
확진자 격리해제후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서울시청광장 임시선별소) 격리해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 또 확진자가 나왔다하여, 또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이미 토요일은 지나가고... 일요일에 집근처에서 검사하지 뭐~ 라는 생각에 늑장을 부리고 있었다. 하... 어쩌지? 오후에 일을 나가봐야 하는데.... 근처 임시선별소가 모두 닫았다.. 젝일... ㅠ_ㅠ 그래서,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다들 뭐 서울시청광장 괜찮다는 블로그들을 봐서 그런지... 시간도 얼추 괜찮고... 갔는데... 서울 광장에 도착은 11시 30분이였다. 멀리서 봤을때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이건 멀리 봐서 그런것이였다. 여기까지에도 안에 넓을 줄 생각을 못했다. 일단 방역패스가 필요한 것이라서, 나는 신속항원검사쪽에 줄을 섰다.. 2022. 2. 14.
코로나 자택격리 드디어 해제!!! 2월 10일!! 드디어, 자택격리에서 해제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10일이 넘도록 내가 외출을 안해서... 연휴까지 껴서... 나는 그냥..... 거의 2주 가까이를 집에서 방콕놀이를 했다. 문자로 자택격리 해제 되었다는 자택격리해제 통지서가 '띡'하고 수신됐다. 소통이라는 건 없고, 정말.... ㅡㅡ;;;; 담당공무원에게 요청하라며.... 근데 수십통을 걸어도 연결이 안된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가장 정신건강에 이롭다. 낮밤이 바뀌어 버려서.. 나 사실 출근해야 하는데 잠을 자려고 하는데.. 머릿속이 자꾸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고 물어서 잠을 포기했다. 나 진짜 자고 싶은데.. 지각할까봐... 잠을 못 자겠다. ㅠ_ㅠ;;; 자가격리앱은 드디어 삭제를 했고.... 자가격리앱이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듯 .. 2022. 2. 11.
코로나확진 5~8일차 정말, 코로나 걸린 이후에 할게 없었다. 그냥 잠을 늘어지게 잤다.. ㅎㅎㅎㅎ 낮과 밤이 조금 뒤바뀌기도 했고... 무튼.. 좀 몸이 나른해져서... 글도 못 올리고, 게임만 열심히 했다.. ㅎㅎㅎ 역시나, 별도로 연락 온 것은 없었고.... 나는 7일부터 자율 자가격리였다. 아프거나, 뭐 필요한게 있으면 보건소로 연락하라고 재택관리팀에서 말했다. 음.... 담당 공무원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통화할 수가 없었다. -_-;;;;; 그냥.... 또 한번 방치 당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는 그냥 방치다. 처음에 1~2일만 연락 오고... 지금 확진자가 많다고 하여, 순차적이라고는 하나, 연락을 필요할때 할 수가 없다. 코로나 지원물품은 못 받았다. 보건소든, 구청이든, 주민센터든.. 2022. 2. 8.
코로나 확진 3~4일차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ㅡ.ㅡ;;;;; 무튼, 코감기, 목감기 증상이 있다면... 체온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PCR 검사 받아보는게 나을듯.... 지금은 신속 검사 받고 양성 나오면 PCR이라고 하는데... 무튼, 검사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긴하다. 여전히, 나는 자택치료하면서 방치되고 있었다. 치료시설 들어가는 건 너무 싫어서... -_-;;; 솔직히 거기 들어가서 낯선 곳에서 스트레스 쌓이면서 시간을 낭비하느니.. 내 집에서 편안히 있으면서 밀렸던 청소와 빨래등을 하는 게 낫겠다 싶어.. 집에서 게으름을 좀 피우고 있었다. 아무래도 설연휴가 낀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거라, 평일때보다 신속한 케어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 나도 코로나는 처음이라, 다른 블로그에 의지하며, 뭐를 해야되나 싶.. 2022. 2. 4.
2차 접종완료자 코로나 확진 2일차 정확하게는 어제 밤에 늦게서야 결과를 통보 받았고.. 오늘도 오후 늦게서야 역학조사 연락을 받았다. 아.. 이거 몰랐는데, 난 오는 줄 알았는데.. 역학조사는 전화로 하는 거다. 그냥 어디갔고, 뭐했고, 확진자랑 밀착접촉을 했는지 여부등을 묻는다. 사실, 2월 1일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결과를 받았는데.. 오전중에 연락도 없고, 계속 통보시간만 검색하고 그러다가 불안해서, 아예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물론, 오늘도 결과통보를 받았기때문에 칩거중이다. -_-;;; TV랑 친해지고 있음... 게임이랑... 연락이 왔을때, 센터랑 자택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자택에서 하고 싶다고 했다. 어차피 혼자 살기때문에 -_-;;; 오히려, 외부에서는 잠도 잘 못자고 불편해서... 차라리 집에서 있는 편이 훨씬.. 2022. 2. 2.
새해선물로 받을게 없어서 코로나를 ㅡ_ㅡ;;; 하... 그동안 일하느라 좀 바쁘게 지냈다. 쉴틈없이 일했던 나에게 이번 연휴에는 좀 휴식을 주고 싶은 그런 연휴였다. 그래서, 본가로 가려다가... 요즘 코로나도 오미크론때문에 극성이고 하니, 괜히 민폐 끼치지 말고, 교통도 막히는데, 집에서 쉬자... 이게 내가 내린 결론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ㅡㅡ;;;;; 나 자신... 여기서 칭찬해.. ㅠ_ㅠ 그런데, 갑자기 1월 31일... 설연휴... 설 전날에,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_-;;;; 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전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목이 좀 따끔거리고 아픈 인후통이 있어서 요즘 피곤했나보다 하고... 약 사먹으려고 나가려고는 했었다. 그런김에 연휴라서 임시선별소도 오후 1시전.. 2022. 2. 2.
과연 애드센스가 돈을 버는 걸까? (feat. 애드센스 반응형 -_-;;) 아.. 광고가 많이 나오면 좋을 줄 알지만, 사실상 노출수가 많아도 수익은 0원이 나올 수 있다. 내가 겪었다. 다들, 애드센스 하면 와!! 나 정말 돈 많이 버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텐데.. 나도 처음에는 광고만 달수만 있다면~으로 시작해서 광고 달면 와 그래도 몇십원 몇백원씩 쌓이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다. 무지했던 지난날 멈춰!!!!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다. 노출수는 많아졌지만, 0원을 찍는 경우도 있어서... 그리고, 내 글들을 되돌여봤다. 아차 실수였다!!! 분명히, 나는 글 본문에 광고가 나오면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러길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글 중간에 광고가 나와서 문장 자체가 끝나지 않았는데, 광고가 나와버리니, 이거 참... 그냥 광고 본문은 과감히 없애버렸.. 2022. 1. 21.
사기문자가 극성이다.. ㅡ.ㅡ 난 분명히 뭘 주문해도 국내 쓰고... 직구도 이용하는 곳만 이용하고~ 더군다나, 저런 큰 금액을 사용 안하는데... 이런 문자가 왔다. 요새 동료 어머님도 이런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근데, 국제발신이라는 점에서 의심을 해야 되고, 또, 승인 완료가 되었다면, 인증코드가 왜 필요한가? 여기에 함정이 있는건데... 사람들이 금액만 보고 바로 전화하는데.. 절대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 쇼핑몰인지 기본적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야 하는 거고!!! 요즘 이뿐만 아니라, 대출사기문자 많은데... 제발.... 낚이지 마세요... 2022. 1. 19.
구글 애드센스 승인... 2번째 나는 머저리 똥멍청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언제나 봐도 어렵다. 어렵게 어렵게 코드 설정 다 해놓고서 이전의 티스토리가 별로라고, 아이디 바꾸자고 -_-;;; 애드센스를 비활성화를 해버렸다. 사실, 탈퇴를 눌렀고, 계정해지를 눌렀다. 그런데, 이상하게 애드센스에는 내 정보가 남아있던 것이였다. 이것이 비활성화???? 암튼, 구글 무식자인 나는 잘 모르겠고... 진심... 말하겠는데, 구글 애드센스 승인 나는 정말 한달에 딱 처음 신청하고 바로 된 케이스였는데... 똥멍충이라서, 비활성화에 계정해지에 난리부르스를 췄다. 그리고, 그 다음 두번째 시도를 했다. 탈락.... 거의 2~3달 걸린듯 싶다.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다 ㅠㅠ 몇번씩 계속 시도했고... 아무튼 그래서, 요즘에 티스토리 문제도 있다고 하고, .. 2022. 1. 11.
새로운 장난감..🙊 (싱거미싱 스타트 1306) 새로운 장난감을 사봤다. 예전에 브라더미싱을 샀었다. 작동법도 모르면서 무작정 질렀었다. 그리곤 버려졌다. 혼자 낑낑대다가, 작동을 못해서 그냥 방치해놨었다. 그러다가, 한참 뒤에 다시 미싱을 갖고 싶어졌다. 이전에 홈패션도 배웠는데, 또 잊어버렸다싶어도..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도 있다보니, 그냥 옷수선이라도 하려고 질러버렸다.. 꺄! 몇달 고민하다가 질러버렸다. 예전의 나같으면, 그냥 생각없이 갖고 싶을때 무조건 샀을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몇번씩 뭘 살때 생각을 하고나서, 내가 정말 필요한건지 고심 끝에 구매를 한다. 반년을 고민하다가, 결국 지른 내 두번째 미싱이다. 다행이 싱거미싱으로 선택한건, 예전에 홈패션교실에서 썼던 것이 싱거미싱이였고, 싱거미싱이 튼튼한걸로 알기때문이다. 그리..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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