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ng 정보/내가 좋아서 쓰는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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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g 정보/내가 좋아서 쓰는 리뷰150

내돈내산후기] 청훈 편리안 기브스 방수 커버 내가 절대로 리뷰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건데.... 리뷰하게 됐다.. ㅎㅎㅎ사실... 이번에 깁스를 처음하게 됐다. -_-;;;내 생에... 첫경험이야... 깁스야... 너란 녀석은 정말....   암튼, 발가락때문에 깁스를 하게 되서...씻을때마다 불편할 것 같아서 부랴 부랴 샀다.이것도 가격이 뭐 쇼핑몰마다 좀 천차만별이지만...난 쿠팡에서 9,900원에 득했다.딴곳에서 1만원이 넘더라.. 발목이상 올라오는 깁스는 아니다보니, 작은 小자로 샀다. 뛰어난 방수... 음 공감된다!!!재사용 가능... 그래야지!!!쉬운 착용... 당연하지!!!다양한 사이즈... 난 뭐 小자라... 大사이즈도 있는데, 여기서 이건 두께가 아니라 길이다.. 개봉을 해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아니 저 작은 구멍에 어떻게 나.. 2022. 9. 14.
EBS 송지현 교수가 뽑은 중국어 동요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좋아하는 송지현 교수님이 2년전에 낸 책이다.사실 송지현 교수님을 안지는 뭐 얼마 안됐다.올해, 우연히 중국어 공부를 다시 좀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 뒤에, EBS를 들어갔을뿐...그런데, 뭐이렇게 재미나게 말씀을 하시지?흥미를 끌어다니는 교수님의 말솜씨!! 그리고, 함께하는 밍양양 선생님이랑 같이 케미가 너무나도 좋았다. 일단, EBS를 들으면, 되겠구나 하고 별 생각없이 들었다가...송지현 교수님과 밍양양 선생님의 케미에... 계속 구독을 했다.여기서 늘 동요를 하나씩 소개시켜 주셔서.. 넘나 좋았다.지금은, 중단이 되기에 8월 31일에 중단되서 더이상 e-Book을 구매하기가 힘들어졌다.오디오어학당 홈페이지로 가봐야할 것 같다..   아이세움 EBS 송지현 교수가 뽑은 중국어 동.. 2022. 9. 13.
내돈내산후기] 대만음료 홍루이젠 동과루 예전에 호기심에 먹어본 동과차다.홍루이젠에서는 간편하게 나와서, 이번에 큰 맘 먹고, 24캔을 사보았다.포장은 무슨.. 그냥 에어캡으로 싸여져서 왔다.그래도, 이게 막 자극적인 맛은 아니기에... 차로 그냥 음미하면 좋은 그런 차다.차 치고는 좀 달달한 맛이 있긴 하다. 일단, 몇개를 꺼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머지는 그냥 저 상태로 놔뒀다. 사무실에서 직원분들 좀 나눠주고, 나도 먹었는데음.. 이 맛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맛이다. ㅎㅎㅎ 동과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과일(?)이 아니라서...우선, 구수하고 달달하다고 하는데...맛을 표현하자면, 누룽지 사탕맛! 아니면 보리차에 꿀 탄 듯한?그런 맛이다.그냥 먹으면 진짜 오묘~~~ 하기때문에, 얼음 가득 넣어서 함께 .. 2022. 8. 26.
직장인 점심은 한식부페가 최고 (미락한식부페) 요즘엔 밥 먹고 살기도 힘드네요.. 에휴...마트에 갔는데 채소값 왜이리 금값이래요?암튼, 먹고 살기 힘든 와중에...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하기때문에.. 전 한식부페를 좋아해서 여기로 갔어요.뭐 여러 곳 들리기는 하는데, 처음 가봤어요.가격은, 8천원이구요.다른 한식부페도 갔었는데.. 가격은 동일한데 좀 부실한 거 같아서..여긴 어떤가 해서 한번 가봤어요.종로3가역에서 가깝습니다. 무튼, 뭐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사진으로 보면 뒤에 나의 콩나물과 버섯무침과 청경채 무침 등등이 가려져 있습니다. 상추에 가려진 그들이 안타깝네요. 우선 대식가답게 참 많이도 퍼왔네요. ㅎㅎㅎ개인적으로 모밀 넘 좋아하는데 와사비 조절 잘못해서 개매웠음 ㅡㅡ;;;암튼, 여기는 어르신들도 많고 그래요. 제가 한식부페를 좋.. 2022. 7. 23.
불광역맛집] 소문(小門) 안녕하시렵니까!!!딱히 뭐 흥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이것 저것 쓰는 리몽입니다아아!요즘은 왜 이렇게 집에 오면 음식 하기가 귀찮은지 모르겠는.. 그런 날들이네요.요즘따라 그리 잘먹던 라면도 너무 싫어졌어요 ㅠ_ㅠ컵라면 육개장 하나를 못먹고 국물만 먹고... ㅠ_ㅠ;;;근데, 웃긴건 주전부리는 참 잘한답니다. 흐억..무튼!!! 오늘도 집에 와서 밥해먹기가 너무 귀찮아서배달을 종종 해먹었던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여기 울면도 맛있어요!!!! 암튼..제가 워낙에 중화요리를 좋아해서.. 풉... 배달앱 가격하고 홀가격은 약간 차이가 있어요.사실, 집 도착전에 배달하려다가, 걍 그것도 귀찮고 해서 직접 갔네요.불광 NC백화점 뒷편에 있어요!!!자~ 메뉴판은 요거구요.. 테이블에 아예 부착되어 있으니까 보면 됩니다.. 2022. 7. 14.
불광역 맛집] 도원 오늘 원래는 칼국수와 김밥을 먹으려고 갔다가, 그냥 덥길래, 콩국수나 먹을까? 해서, 도원으로 갔다.불광역 근처를 좀 알만한 사람들은 알텐데.... 근래 이전했다.원래는 다른 곳에 있었다가, 몇년전 엔씨 뒷편 공원쪽에 2층을 다 썼는데,계속 공사중이더니,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불광 혁신파크 근처에 있어서버스에서 낼름 내려서, 갔다. 눈누난나~🏃‍♀️ 들어가면 메뉴판을 줍니다요.이전한 뒤에 처음 갔는데, 작아진듯?단층으로 쓰넴....난 오른쪽편으로 갔는데, 왼편도 자리가 있다. 자, 가자마자 콩국수로 시켰다.몇년째 먹긴 하는데, 여기만한 콩국수가 없는 것 같다.콩국수 맛있음!소금도 같이 줌 ㅋㅋㅋ그래! 콩국수는 소금을 넣어 먹어야 제 맛이지!!! 사실, 콩국수라는 걸 왜 먹는거야? 하고 굉장히 불.. 2022. 6. 21.
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요즘에 좋은 심리학 책 하나를 읽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다.원래 정신과 의사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입에 발린 말을 하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되어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딱히 선호하지 않는데, 우연찮게 제목을 보고 읽게된 책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글쓴이가 정신과 의사였다.그 책에 내가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었달까? 무튼!! 그러면서, 여러번 누누히 말했지만, 다독하지 않는 내가 책을 며칠 사이에 종종 가까이하며, 읽게 되었다.그래, 글 쓰고 싶다면서, 늘 게으름만 피웠던 나였다. 정말 종이책을 선호하던 내가 어느새 e-book에 맛을 들려버렸다.그래서인지, 종이책보다는 출퇴근길에 쉽게 접하는 e-book이 훨씬 더 좋아져 버렸다.yes24 북클럽을 정액권을 결제하고 보니, 왜이렇게 읽고 싶은 책.. 2022. 6. 15.
새벽 입김 위에 네 이름을 쓴다(김지석)를 읽고... 그렇다. 요즘의 나는 톱스타 유백이에 빠져부렀다...그래서 그런지, 요새 나의 검색어에는 유백이였던 김지석 배우가 있다. ㅎㅎ아, 빠져들었단 말이지... 그렇다.오늘도 사실, 유튜브에서 배우 김지석만 열라게 검색해서, 나온거 보다보니, 새벽 3시가 넘어가서, 또 오늘도 골골한 하루가 되어 버렸다.아... 나 덕질 안하는데..나 김지석 배우 최애 아니였는데...아... 젠장... ㅠ_ㅠ 현생이 망해버렸어.. 😥 무튼!! 몰랐는데, YES24 북클럽을 월정액으로 보다보니,얼레? 김지석 배우가 낸 책이 있네?난 다독도 하지 않거니와, 느림보처럼 읽어제끼는 수준인데...무튼, 궁금해졌다.아니, 궁금했다.표지의 저 잘생긴 얼굴이, '어서 나를 빨리 읽어봐' 하는 것만 같았다. (쿠흡.. \( ̄︶ ̄*\)))유명한.. 2022. 6. 13.
복부팽만감에는 바로 이거!! "메부라틴" 저번에 내가 말했던 완전 좋은 소화제!!를 소개해보겠뜨아아아!사실은, 나는 겉보기에는 굉장히 쿨내나고, 무뎌보이고는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다.신경이 예민한 사람이기때문에, 예전과 같았으면 바로 짜증을 내뱉고는 하지만,요즘에는 내뱉지를 않고, 꾹꾹 속에 담아버리니,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손님이 찾아와버렸다. 👩👩뭔가 짜증이 나도, 어디론가 발산할 곳은 없고, 끙끙 앓다보니, 이런 손님이 와버리게 됐는데...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쉽사리 완치 되는 것도 아니고...뭐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기도 하다.그래. 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야. 신경만 예민한게 아니라, 대장도 예민해... 😥그래서, 늘 소화제를 달고 살았었다. 그래도, 딱히 뭐 낫는 느낌도 없고, 그 좋다던 소화제들 비싸게 주.. 2022. 6. 13.
역시 고양이는 영물이라는....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옛날부터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했다.지금은 영물이라는 얘기보다는, 고영희님이지만.. ㅎㅎ 어쩌다가, 오늘은 집에서 그냥 영화나 좀 볼까? 하며, 이리 저리 리모컨을 만지작 거렸다.개인적으로 액션, 코미디를 좋아한다.로맨스는 줘도 잘 안 봄 -_-;; 로코는 보는데.. 완전 로맨스는 내 타입이 아니라..쩝.. 무튼!!! 뭐, 누가 뭐라든간에, 나는 중국영화와 일본영화를 꽤나 좋아한다.중국영화는 그 화려함이 너무 좋다.무술의 화려함... 옷의 화려함...   뭔가 신비로우면서, 화려한 그런 걸 참 좋아한다.역시나, 포스터는 늘 그렇듯이 드럽게 촌스럽다. ( ̄ ‘i  ̄;) 중국 영화를 보고 있자면, 대륙이라 그런지, 참 스케일 한번 크다.중국 드라마도 끌리는 거는 잘 보는데... 장.. 2022. 6. 4.
역촌역 근처 저렴한 중국집 "중국관" 응암 이마트를 다녀왔다.거기서 쭉 역촌역으로 걸어가다가, 라멘을 먹을까, 짜장,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맨날 지나는 가봤지만, 먹어보지 못했던 중국관에 들어갔다. 기사식당같은 분위기라서 스스럼없이 들어가기가 멋쩍어서 그냥 지나쳤던 곳이다.나는 중국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일단 들어갔는데, 좀 낯설다...일반 중국집과는 다르게, 테이블에 각각 단무지, 김치통이 엄청 크다.나중 다먹고 나가면서 알았지만, 홀 중간쯤엔 양파 셀프로 가져가게 되어 있다. 앉으면, 정말 투박하긴 하지만....여느 중국집과는 약간 다르다...알아서 먹게끔....그냥 메인만 만들어서 서빙해주는 식이다. 차마,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막 찍고 그러진 못했다..대각선으로 줌으로 땡겨서 찍어봤다.대략 식사 가격이 홀에서 저정도이다.평.. 2022. 5. 23.
서대문역] 생국수 본가 오늘은 사실.... 오랜만에 들른 서대문역이다보니..예전의 오카와리 라멘이 기억나서 열심히 걸어갔드랬죠...엄뫄얏.... 닫았네요.하긴, 몇년이 지났으니까... ㅠ_ㅠ그 집 라멘 참 맛있었는데....그래서, 터덜 터덜 걷다가 근처의 칼국수집으로 향합니다. 그래요. 전 칼국수 좋아해요. 예전엔 안그랬지만, 지금은 잔치국수보다 칼국수를 더 좋아하게 됐네요. 무튼, 역시나 혼밥이기때문에...사이드바에 앉았네요. 원래 선불이지만, 혼자 하셔서 그런지 다 먹고 후불로 계산하래요.자.... 기본 반찬은 셀프라서... 담아봅니다..포스 앞에 셀프라고 되어 있어요.물도 셀프입니다.혼자 다 운영하시나봐요.. 요로코럼... 셀프라고 되어 있어요.반찬은, 여기서 먹을만큼 퍼서 담으면 됩니다. 메뉴는 위처럼 붙어있어요.수도꼭.. 2022. 5. 9.
도서] 갯마을 차차차 신하은 대본집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의 대본집을 처음 사보았다.사실.. 사고 싶었던 대본집은 지금 안판다.중고로 드럽게 비쌈... 열배 뛰었음 ㅡㅡ;;;  대본집이라는게 갑자기 궁금했다.사실은 어릴때 우연하게 대본집을 손에 넣은 적이 있었다.순풍산부인과라고... ㅎㅎㅎㅎ지금은 이사하면서 잃어버렸는데.. 무튼!! 갯마을 차차차 하면, 참 많은 사람들이 앓았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처음엔.. 어? 영화 홍반장 같은데???맞다. 원작이 영화 홍반장이 맞다. 대본집이라는 걸 내가 사서 보다니.. ㅎㅎㅎㅎ근데 표지가 너무 이쁘다는거!!!!!신민아 너무 이쁘다 ㅠ_ㅠ;;; 사실, 난 이거 홍반장이랑 비슷해서... 내용을 알아서 첨엔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지인분이 김선호가 너무 멋있다며.. ㅋㅋㅋ사실 김선호도 몰랐다. ㅋㅋ 누구냐고.. 2022. 5. 8.
시청역] 쇼부라멘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라멘입니다.라멘을 정말 오랜만에 먹네요.. 흐규 흐규...대강 찍었더니만...외부 메뉴판이 잘렸네요. ㅎㅎㅎㅎ라멘을 좋아하지만, 전 돈코츠라멘만 좋아합니다. ㅋㅋㅋ미소라멘, 소유라멘은 제 입맛에 아니라서.. 잘 못 먹어요.미소 = 된장이라고 해서, 일본 여행 갔을때 먹어보고,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한번 데인 음식은 다시 도전을 못하는 스탈이라.. ㅋㅋㅋ그 이후로 입맛에 맞는 돈코츠라멘만을 추구합니다요...🤣   BNK 경남은행 지하에 있습니다.지하 1층에 들어가자마자 있는데요.이렇게 메뉴 키오스크에서 바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됩니다.저도 점심시간인지라, 조금 기다렸네요. ㅎㅎㅎ이른 점심시간이였지만 말입니다. 저는 세트를 시켜 먹었어요.메뉴가 나오기전에 미리 반찬은 셀프라서,국물하.. 2022. 5. 6.
종로맛집] 저렴한데 맛도 있는 "불백당" 오늘은 종각역의 "불백당"이라는 곳입니다.외부 간판은 찍지 못했네요.. ㅎㅎ안에는 한 7~8석 정도 앉을만한 곳이구요.거리두기를 하는 곳이라서 ㅋㅋㅋㅋ 많이 앉으면 4명정도 앉을 수 있고,거의 포장을 해가는 것 같습니다.메뉴는 저 옆에도 조금 더 있긴한데,사장님이 있어서 찍지 못했습니다.아시지 않습니까.. 전 수줍어요.그래서 사진도 살짝 살짝 티 안나게 찍고는 합니다.. 끄억~일단, 전 매운거를 안 좋아하니까!맵찔이라서.... 혹시라도 몰라, 갈비양념 불백으로 주문했어요!특으로 먹고 싶었는데, 돼지새끼 소리 들을까봐서,그냥 보통 시켰는데...그릇은 작아 보이지만, 아닙니다.배부릅니다.!!!짜잔!!! 이게 갈비양념불백이에요.전 계란후라이까지 500원 더 내고 올렸어요!!!고로, 5400원 ㅋㅋㅋ무튼, 반숙.. 2022. 4. 6.
불광역맛집] 오늘은 허니돈에 갔어요! (불광 NC백화점 허니돈) 음... 오늘은 집에 그냥 들어가기 싫어서밖에서 배회를 좀 해볼까? 하고서..불광역의 NC백화점에 갔습니다.여기 지하1층에는 원래 푸드코트가 있었는데...정말 코로나때문인지 죄다 닫고, 허니돈이랑 공차만이 살아남은 것 같아요.몇년전에 갔을때는 정말 바글 바글 했는데...코로나여파가 정말 커서, 자영업자분들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우선, 여기에는 진짜 저렴한!!!분식집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식당?)암튼 분식류를 팔고 있는 허니돈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예전엔 꿀돈이였던 것 같았는데...!갑자기 탕수육은 먹고 싶고, 집에 가서 배달을 하자니, 小자도 15,000원인지라...허니돈으로 향했습니다.음... 저는 좀 소심해가지그.... 외부 노랑 노랑 이쁜 돼지 간판을 못 찍었습니다. ㅎㅎ그냥 줄 기다리면.. 2022. 3. 24.
책] 인간의 75가지 감정표현법 내가 이건 추천을 받아서 샀던 책이다.글쓸때 좋은 책이라고 해서 추천을 받았다.그래서, 구매를 한건데... 나도 남들처럼 사진도 이쁘게 보정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워낙 똥손이고, 솔직히 울집에서 그리 이쁜 인테리어를 한 곳도 없고... 그냥, 찍는거다... 쨋든, 나처럼 소설을 쓰고 싶다! 웹소설을 쓰고 싶다!암튼, 글을 쓰고 싶은 분들이 표현력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할때가 있다.나도 마찬가지로... 좀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데, 쓰다가 종종 아니... 늘~ 막힌다.그래서 이 책이 그럴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좀 더 생동감 있게, 우리가 화가 치밀어 올랐을때 어떤 신체 반응이 있다던가...아니면, 어떤 행동을 한다던가...이런 식으로 자세하게 나와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본인이 그 해당.. 2022. 3. 11.
불광역 맛집] 眞국수 (진국수) 그렇다. 우리 동네다.. 😆가끔 국수가 그리우면 가는 곳이다.여기는 칼국수가 진짜 맛있다!아! 겉절이 김치도 완전 맛있다! 입맛이 나도 좀 까탈스러운 사람이기때문에,그리고 사람마다 입맛이 모두 다르기때문에,맛집이라 한다해도, 내 입맛에 맞지 않은 곳도 있지만,여긴,,,, 내가 진짜 추천한다. 우선.. 솔직히 티내고 싶지 않아서..그리고, 나만 알고 싶은 곳이기도 했는데..조용히 먹다 오고 싶은... 나만의 아지트이길 바랬는데...공개해본다. 사실, 블로그 하는걸 티내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먹고 나가는 길에 한번 잽싸게 찍어보았다.여기는 딱 보이는 저 메뉴만 판다.종류가 이것 저것 많지는 않지만,정말 다 맛있다.국수도 이번에서야 올랐지.. 예전 4,000원일때부터 먹었었다.이정도면 진짜 저렴하다.양을 .. 2022. 2. 26.
명탐정 코난 100권 + 아이큐점프 예약주문을 걸어둔 명탐정 코난 100권이 오늘에서야 왔다.원래는 오늘 받기로 했는데, 하루 먼저 받았다.하나만 뜯어보고선, 이제서야 올린다. ㅎㅎㅎㅎ아.. 전권을 소장하고 싶지만.... 여력이 없다.  ㅎㅎㅎㅎ 아.. 보기만 해도 뿌듯하군...요새 들어서 하나씩 다시 모은다. 코난 굿즈를 ㅎㅎㅎ은근히 내가 아기자기한 거 좋아한다. 드디어!!! 코난 100권이라니!!!  홀로그램같이 되어 있다.  코난을 흔들어 봄 ㅋㅋㅋ너무 귀엽다 ♡ 2022. 2. 4.
명탐정 코난 경찰학교편 (상),(하) 세트 그렇다. 나는 애니덕후다.봤던 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질리도록 보는 그런 코난덕후다.이번에, 사보았다.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ㅋㅋㅋ 명탐정 코난 경찰학교 편 (상),(하) 세트를 구입하면, 엽서도 준다고 해서...코난 굿즈에 나는 자동으로 지갑을 열었다.(뭐, 지갑을 열었다기보단, 고작 페이 비밀번호 눌렀을뿐인데...)  아.... 힐링된다...명탐정 코난의 코난은 아니지만.. ㅋㅋㅋㅋ아오야마 고쇼는 대체 언제까지 ㅋㅋㅋㅋㅋ진짜 스토리를 이렇게까지 여러편을 만들어내는 작가분...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생각 안된다.예전에 아오야마 고쇼 박물관 갔을때도 신이 나서 막 뛰어다녔는데...사실... 난 너무 덕후인 것 같다.퇴근후에도 명탐정코난 보느라... ㅎㅎㅎ짜잔!!!!4종 엽서세트 넘나 ..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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